밀크시슬 부작용1 밀크시슬 부작용 없이 챙기는 법 어렸을 때부터 술을 정말 좋아하는 편이었어요. 스무살이 되자마자 술을 먹기 시작해서 지금은 술고래라고 불릴 정도로 술을 좋아하고 많이 먹는 편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간이 벌써 많이 지친 것 같다는 느낌이 들 때가 많았는데요. 자도 피곤하고 무기력한 것이 처음에는 그냥 업무 과다와 단순 피로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술을 마시면 숙취가 예전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오래 가는 거예요. 간에 문제가 있구나 싶어서 밀크시슬 부작용이 없이 섭취법에 맞춰 챙기기로 했어요. 밀크씨슬은 이미 술을 많이 먹는 사람들에게는 유명한 보충제인데요. 저도 많이 들어서 알고 있는데 워낙 술도 잘 마시고 숙취도 없는 편이었어서 딱히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거든요. 근데 최근 이렇게 숙취를 느끼고 먼저 챙겨야겠다는 생각을 바로 하게 됐어요... 2022. 9.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