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D 5000IU 부족함 개선위해

평일에는 회사에 머무는 시간이
많고 주말에는 집순이라
집에 있거나 친구를 만나도 
저녁에 만나는 편이예요.

그래서  햇빛을 보는 일은 거의 없었는데요.
최근 들어 비타민디 부족이라고 해서 
비타민D 5000IU D3를 챙겨먹기로 했어요.

 

 

비타민D는 혈중에 있는 칼슘과
인을 정상범위 수준으로 조절해주어
뼈를 튼튼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꼭 필요한 영양소예요.

그래서 부족하면 뼈에 관련된 문제들,
많이들 알고 계시는 골다공증이나
관절 골절 같은 위험이 높아지는데요.
이게 생성이 되려면 하루에 못 해도
30분 이상은 햇빛을 받아줘야 한대요.

 

 

문제는 직장인들은 해를 받고 있을
30분의 여유가 없다는 거죠.
해가 뜨기 전에 출근해서
해가 진 다음에야 퇴근을 하니까
해를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잖아요.

간혹 해가 떠있는 동안에 오랜 시간
외출을 하더라도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고 나가니
햇빛을 쬐는 것만으로는 흡수가
불가능할 것 같았어요.

 

 

외에는 음식으로 섭취하는 방법도
있다고 하는데요.
계란 노른자와 생선을 섭취하면
소량을 얻을 수 있다고 해요.
하지만 매일 반찬으로 계란과
생선만 먹기는 어려운 일이죠.

아무리 생각해도 자체적으로
합성을 하는 건 저에겐
어려워 보였어요.
그래서 영양제로 보충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인터넷을 알아보다가
포뉴 비타민D 5000IU를
찾게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D3가 뭔지 궁금하시죠?
인터넷을 보다가 찾은 정보 하나!
비타민D는 D2와 D3로
종류가 나뉜다고 해요.

그 중에서도 D3가 햇빛에
노출됐을 때 생성되는 비타민과
동일해서 체내에 흡수가 빠르게 되고
활성화도 빠르게 된다고 해요.

그래서 저도 D3가 들어있는
제품으로 결정했죠.

 

 

이 제품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5,000 IU 함유 때문이었어요.

처음에는 이 수치가 뭔지 몰랐는데
시중의 다른 제품들은 1,000 IU
정도로 적혀있더라고요.
숫자 차이가 크게 나서 뭐지
싶었는데요.
성인의 1일 섭취량은 400 IU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그럼 5,000 IU면 10배를
넘는 수치잖아요.
그래서 처음에는 너무 고용량이
아닌가 걱정했는데
햇빛을 거의 받지 않고
장시간 앉아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은
함량을 충분히 먹는게 좋다고 하네요.
특히 저는 결핍이 심각한지라 이정도가
낫겠다 싶었구요.

안심하고 높은 함량의
비타민D 5000IU로 결정했습니다.

 

 

또, 이 제품은 건조효모에서 추출한
D3를 활용했어요.
제가 위에서 말씀드렸죠?
햇빛에서 얻은 형태와 비슷해서
활성도 높고 체내 흡수도 잘된다고요.

5,000 IU의 고용량에
D3라고 하니 제 몸에 필요한
충분히 보충할 수 있을 것 같았네요.

그리고 뼈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라서
임산부들이 섭취해주면
태아의 뼈 성장에도 도움이 되고요.
여성호르몬이 줄어든 갱년기 여성들도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서
섭취해주면 좋다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제가 먼저 먹어보고
어머니께도 선물드릴 생각이에요.

 

 

요 제품을 섭취하면서 편했던 점!
보통 영양제는 무거운 통이나 유리병에
담겨 있잖아요.
그래서 잘못 꺼내면 자기들끼리
부딪쳐서 깨지기도 하고
가루가 날리기도 하는데요.

이건 아쿠아코팅 공법을 사용해서
정제의 안정성을 높였어요.
덕분에 정제가 깨지거나 부서지지 않고
가루가 날리지도 않아서
손에 묻어나는 것 없이
깔끔하게 섭취할 수가 있어요.

게다가 겉면이 매끄럽게 코팅되어
있으니 목 넘김도 편하고
삼키기가 훨씬 수월했어요.
정제도 크지 않고
특유의 텁텁한 냄새도 나지 않아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합성원료도 들어있지 않아요.
합성 첨가물이 들어있는 건
장기적으로 먹으면 인체에 해로울까
걱정되어 피하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합성원료가 없다고 하니
안심이 됐어요.

그리고 보통 첨가물을 넣지 않는
제품들은 코팅을 하지 않아서
습기에도 약하고 정제도 잘
깨지는 편이라서 손상된 만큼
섭취량이 줄어드는데요.

이 제품은 아쿠아코팅 덕분에
예민할 수 있는 첨가물 없이도 손상 없는
정제로 접할 수 있었어요.

 

 

포장이 PTP 개별포장으로 되어 있어서
하나씩 꺼내 먹기도 편했어요.
유리병에 들어있는 건
생각보다 오염이 쉽게 되더라고요.
관리를 잘 한다고 해도
유통기한이 지나기 전에
변색이 돼서 버리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런데 제가 산 비타민D 5000IU는
개별포장이라 산도나 습도,
외부충격으로부터 정제를
보호할 수 있어요.
따로 가지고 다녀도 오염될 위험이
적으니까 외출 시에
챙겨 다니기도 편했어요.

게다가 유리병에 담긴 건
챙겨 다니려면 케이스를 따로
사야해서 귀찮은데
이건 필요한 만큼만 간단하게
들고 다닐 수 있다는 게
좋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 마음을
잡아끄는 또 다른 이유가 있었는데요.
수익금 일부를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기부하여 각종 아동지원 사업에도
동참하고 있다고 해요.

제가 구입해서 먹는 일부가
아이들 복지를 위한 금액으로
쓰이는 거니 이게 착한 소비로
이어지는 거잖아요.

개인적으로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갖는 기업을 좋아하는데요.
이 부분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어요.

 

 

소비만 착한 게 아니었어요.
합성 첨가물이 없는 대신 자연을
담은 유기농 자재를 사용했다고 해요.

유기농 과일 채소 12종과 베리 12종,
허브믹스 등을 황금 배합 레시피로
배합하여 뼈 건강 기능을
높여주었다고 하네요.

합성 첨가물 대신
유기농 원료를 사용하니
제 몸에도 착한 거겠죠?

 

 

거기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GMP 인증시설에서
제조되었고요.

제품의 상세 정보를 소비자가
볼 수 있도록 모두 투명하게
공개해서 안전하게 믿고
섭취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을 내서 햇빛을
쬐어주기가 어려웠는데
요즘에는 비타민D 5000IU 덕분에
손쉽게 충전하고 있어요.

하루 종일 앉거나 누워 지내면서
바깥 외출은 안 하는 현대인들 중에
비타민D가 부족한 분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저처럼 쉬운 방법으로 내 몸을
챙겨주시는 건 어떨까요?

 

 

 

비타민d : 포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