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가지느라 오랜
노력이 필요했어서 그만큼
소중하고 건강하게
자라다가 세상 밖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그러니 그만큼 나 스스로가
영양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잖아요.
요즘 그래서 일부러
내가 해야할일을 늘리지
않고 가볍게 산책을 하며
순산을 하려 노력중이고요.
임산부 영양제로 엽산을
챙기고 있는데요.
*엽산이 필요한 이유
제가 먹는것 만큼은
가리지 않고 이것저것
잘 먹는 편이라 사실
영양 보충을 따로 해줄
필요가 있나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엄마도 선생님도
태아의 신경관이 정상적으로
발달하는데 필요하기
때문에 원활한 혈액공급을
위해서라도 꼭 먹으라고
신신당부를 하셨어요.
그리고 실제로 필요성에
대해 알아보니 이건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했고 기왕에 먹는거
잘 만들어진 것으로
선택해야겠더라고요.
엽산은 비타민B9로
불리우기도 하는데요.
수용성 비타민B군 중
하나로써 적혈구를 만들어
세포 합성에 필요한
DNA를 만드는데
필요하다고 해요.
그리고 간을 해독하는
부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원료라고 합니다.
임산부는 태아에게
혈액을 공급해야 하는데
이것이 45%정도
들게 되는만큼 필요한
영양을 챙겨줘야 하는거죠.
제가 산 유기농 엽산은
1일 권장량에 맞춘
400ug로 충분하게
들어있어서 매일 간편하게
챙겨줄 수가 있어요.
우리나라 임산부들이
초기부터 이것을 챙기는
경우가 낮은 수준이라고
하니 저는 다른 분들과는
다르게 잘 챙기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임산부의 경우 14주까지
400ug에서부터 800ug까지
필요로 한다고 해요.
너무 부족하다 싶을 땐
하루 두개를 먹으면서
관리를 하시면 되고요.
그냥 하루 하나를
챙기며 나머지는 시금치,
아스파라거스 등의
음식으로 대체할 수도
있기에 저는 요즘 이렇게
신경을 쓰고 있어요.
울렁거림이 조금
있어서 냄새가 과하게
나면 못먹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편하게
목넘김이 가능했어요.
*유기농 원료 체크
저는 이번에 여러가지를
비교해 보면서 이 상품을
선택하게 된건 전원료가
유기농으로 선택되어
제작하였기 때문이에요.
최소 3년간 토양부터
생산물까지 화학비료나
제초제 등이 검출되지
않아야 유기농으로써
인정을 받을 수가 있거든요.
유기농으로 인증받기가
쉽지 않은데 이건
모든 원료들이 전부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으니
눈길기 았습니다.
유기농 건조효모에서
추출한 엽산과 더해져
비타민B12까지도 이러한
구성으로 되어있고요.
부원료로는 유기농
과일채소 41종이
알차게 들어있어요.
이렇게 건조추출을 해
생산한 원료이기 때문에
활성형 상태로 존재해
생체 이용이 더 잘 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복잡한 대사과정을
일일이 거칠 필요가
없기 때문이겠죠?
그리고 이 때 몸에 활용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비타민B12라고 해요.
그래서 임신시기에 이것
또한 부족할 수 있기에
함께 챙겨주면 좋죠.
힘들게 이것저것 따로
사먹을 필요없이 이 하나로
편하게 먹으면서 관리할 수
있고 무려 일일 권장량
대비 138%의 비타민B12가
들어있어서 큰 도움을
받을 수가 있답니다.
이렇게 유기농으로 꼼꼼하게
담아냈는데 생산과정 때문에
각종 화학부형제 등을
넣는다면 의미가 없겠죠.
맛있는 맛이 난다면
더 먹기 편하겠지만
그래도 이런 인위적인
원료는 쏙 뺐으면하는
바람으로 알아봤는데요.
이건 각종 화학부형제나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아
임산분은 물론이고
누구나 안심하고 드실 수 있어요.
유기농 엽산 제품은
하루에 한 번으로 400ug를
채울 수 있는 것이고
한 통에는 60개가
들어있어 총 2개월간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혹여라도 더 많은 양을
먹어야 한다면 하루에
두개 정도면 충분해요.
매일 그렇게 두개씩
먹는다고 하더라도 한달은
너끈하게 가져갈 수 있죠.
국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유기가공식품으로 인정을
받았으니 이렇게 상자에
마크가 붙여져있는건
알고 있었지만 미국 농무부
USDA 산화기관 오레콘틸스
비영리 단체에서도 인정을
받았는지는 몰랐네요.
이런 부분과 더해져서
GMP시설에서 까다롭게
제조가 되니 소비자의
입장에서 안심하고
선택할 수가 있어요.
그리고 나와 내 아이를
위해 선택해 들였는데
나의 소비가 또다른 아이를
도울 수 있으니 이 또한
의미가 있잖아요.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고 있다고 하니
여러모로 이걸 선택해야하는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건 한 두번 먹는다고
해서 내 몸이 달라지는게
아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가져가줘야 하잖아요.
이것저것 갈아타지 않고
이 하나 외길로 가려고해요.
요즘 저와 비슷한 시기에
임신을 한 친구나, 준비중인
분들께도 다른게 아닌
유기농 엽산으로
가져가라고 조언하고 있어요.
그리고 평소에 영양관리를
하고자 하시는 분 또한
챙겨드시면 좋다네요.
풍부한 영양을 먹어야하는
청소년기의 자녀에게
줄 것을 찾으신다면
까다롭게 잘 만든 이건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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