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만 해도 피부관리에
돈을 들여서 피부과도 다녀
보고 경락도 받아봤는데요.
물론 도움이 되지만 지속적으로
받기에는 부담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셀프로 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을 찾아보다가
이너뷰티 중에서도 콜라겐이라는
영양소에 반하게 되었어요.
그 후로 먹는 콜라겐 권장량 및
먹는방법에 대해 알아봤어요.
우선 이 영양소는 신체 내부의
결합조직에 존재하고 있는
섬유 단백질 의 하나랍니다.
이 물질은 피부 수분 양을
조절하는 기능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요.
피부 속의 수분을 충분히
머금게 하기 위해서는
이 영양소가 충분히
있어야 하는데요.
그렇게 되면 빠르게 노화되는
것을 막아줄 수도 있고
관절이 약화되거나 혈관이
망가지는 위험에서도
이 영양소가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0대 후반부터는 본격적으로
피부 속의 콜라겐이
감소하기 시작한다고 해요.
게다가 원래는 체내 합성으로
이 물질이 활발하게
생성이 되었는데 노화가
시작되는 시기부터는
체내 합성 또한
급격하게 줄어들게 됩니다.
체내 합성이 잘 안된다면
외부에서 이런 식품이나 식단을
통해 콜라겐권장량 만큼을
챙겨 먹어주는 게
방법이 될 수 있는데요.
이런 정보를 알고나서
이너뷰티의 일환으로 콜라겐을
챙겨 먹자고 결심했어요.
당장 오픈마켓에 검색해보니
콜라겐 순위에서 상위권 위주로
찾다가 다른건 뭔가 성분적으로
걸리는 것들이 있었네요.
제가 고른 유유제약 콜라겐 이름안에
어린이라고 하는 건 생선비늘의
한자어인데 여기서 추출해
낸 원료를 기반으로
생산이 된다고 해요.
다른 회사에서도 비슷한
것들을 판매하고 있어서
나름 비교과정에서 꼼꼼하게
살펴보고 여기 것이 더 낫다는
생각에 얼마 전부터
챙겨 먹기 시작했어요.
가루로 된 것도 있었지만
제가 먹는 콜라겐으로 선택한 것은
젤리 형태로 만들어져 있어요.
다른 제품 것도 살펴보았는데
젤리 형태로 출시가 되고는
있지만 실제로 드시는 분들의
후기를 보면 약간 떫은
맛이 난다고 하더라고요.
영양소 특유의 맛을
가리기 위해 석류나
타트 체리 등을 넣기
때문에 시거나 특유의 떫은 맛이
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제가 먹고 있는 건
사과 맛이라서 그런 떫은 맛이
나지 않고 적당히 달고
상큼한 맛이 나요.
그래서 회사에서 출출할 때
간식으로도 충분하더라구요.
콜라겐 섭취시간은 보통 저녁이
좋다고 하구요.
복용법은 간편하게 1일 1포로
챙기면 되네요.
시중에 나오는 판매품과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느껴지는 부분은
콜라겐권장량 대비
많이 들어있는 함유량이었어요.
다른 곳과 비교해 보아도
여기에 들어있는 3000mg의
콜라겐이 더 풍부했어요.
그래서 고민하다가도
함유량을 확인하니 더 이상
망설일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세계 식품관련 학술지에서도
원료 관련해서 참고할 만한
내용이 실렸는데요.
일반인이 콜라겐을 먹어
피부에 유의미한 도움을
받아보기 위해서는
체중 50kg를 기준으로
잡아서 먹어도 3000mg는
먹어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제가 챙겨 먹고 있는
유유제약 저분자 피쉬 어린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안에
콜라겐은 3000mg로 풍부한 함량을
가지고 있어요.
다른 브랜드가 하루 2회 혹은
3회를 권장하고 있는데
반해 하루 한번으로 끝이랍니다.
게다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저분자 피쉬 어린 콜라겐을 사용해서
추출해 냈기 때문에 분자의 크기가
매우 작은 편이에요.
이 영양소의 특징 상
분자의 크기가 작아야
피부로 흡수가 잘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500달톤에
해당하는 저분자로써 다른
회사 것들과 비교해
보아도 더욱 높은 흡수력을
기대할수 있답니다.
단일 영양소로만 이뤄진 게
아니라 여기에 더해서
여러 가지 부원료도
들어가 있어요.
우선 히알루론산이 40mg 정도
들어가 있는데요.
이 히알루론산 또한
이너뷰티에 있어 대표적인
물질 중 하나랍니다.
피부에 수분을 유지시키기
위해서 충분한 양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젤리를 통해
먹어주면 두 물질이 합쳐져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하네요.
게다가 엘라스틴이라는
피부 탄력에 관여하는
영양소도 들어 있어요.
피부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콜라겐권장량과 마찬가지로
엘라스틴도 일일 권장량 만큼
먹어 주어야 해요.
일일 75mg 정도인데요.
하지만 여기에는 200mg 정도로
그 이상 들어있는 만큼
충분히 보충을 해 줄 수 있어요.
이렇게 먹는 콜라겐 젤리 하나만으로
콜라겐과 히알루론산 그리고
엘라스틴을 모두 채워줄 수
있는 것이랍니다.
덕분에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있게 유지할 수 있도록
시너지를 충분히 기대해
볼 수 있어요.
역시 국내 굴지의
제약회사에서 책임지고
연구한 끝에 출시한 거라서
흠 잡을 게 별로 없더라고요.
이미 수십년간 쌓아온
기술력이 여기서도
발휘되는 것 같아요.
또 원료에 대한 안전성 면에서도
해외에서 직구하는 것에 비해
국내 제약회사에서 주관하는
것이 더욱 믿음직스럽기도 하고요.
콜라겐 권장량보다 충분히
챙겨먹고 있는 지금은
뭔가 예전이랑 달라진 느낌이 드는데요.
간편하게 챙기고 싶으신 분들은
사과맛이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젤리스틱 타입의 제품으로 챙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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