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토바실러스 유산균 캡슐 간편해요

 

요즘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는데
시험일이 다가올수록 압박감이
엄청나더라고요.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심한 변비를
겪기 시작했어요. 저도 태어나서
변비라는건 처음 겪어봤는데 이거
참 보통일이 아니더라고요. 

변비 하나로 삶의 질이 낮아지니 
어떻게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만나게된 락토바실러스 유산균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제가 이 상품을 처음 만나게 된 건
변비때문에 아무것도 집중이
되질 않고 힘들어할 때 아는 언니가
비슷한 증상으로 효과를 봤다고
적극 추천해줘서 제 돈주고 직접
구매하게 되었어요. 

배에서 이상한 소리도 자주 나고 
복부가 딱딱하게
느껴지는 것이 장 건강이 정말
좋지 않다는걸 느꼈거든요. 
알고보니 장내 환경이 좋지 못해서
그런거라고 해서 꼭 구매를
해야겠더라고요.

 

제가 구매하고 꾸준히 먹고 있는
유유제약 뉴장안에화제는 다른 유산균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의 스펙을 가지고 있었어요. 

생균 200억마리와 사균
800억이 배합되어 있는 신바이오틱스로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통해 유산균이
활발하게 늘어날 수 있는 장내환경을
만들어준다고 하여 더욱 믿음이 갔어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타 유산균은
주로 담즙이나 위산등에 유익균을
만들기도 전에 소실되지만 제가 먹고있는 건
장용성 캡슐 유산으로
장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
생균의 비율을 높였다고 해요. 

그리고 제가 비위가 약해서 맛이
이상하면 아무리 몸에 좋다고 해도
잘 챙겨먹지 않는데 이 것은 캡슐로
되어있으니 먹기도 참 편하더라고요.

 

 

또한 하나 더 강조하고 싶었던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먹는 락토바실러스 유산균은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가 결합된
신바이오틱스라는 가장 강력한
차별점이 있는데요. 다른 유산균과
어떻게 다른지 지금부터 자세하게
설명해드리도록 할게요.

 

 

프로바이오틱스는 체내에 들어가면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유산균인데요. 

장에 도달했을 경우
젖산을 생성하여 장내 환경을 산성으로
만들기 때문에 산성에서 생육이 잘
되는 유익균은 살아남고 유해균은
손실된다고 해요. 바로 이런 원리로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거죠.

 

 

프리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어 유산균을 더욱 활성화해주고
나쁜 유해균이 생성되지 않도록
억제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나 과일, 발효식품에 
함유되어있는 성분으로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으로는 양배추,
고구마, 미역, 샐러리, 부추, 양파, 치커리
바나나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장내 질 좋은 환경에
유익한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가
들어가있는 신 바이오틱스라고 불리우는데요.
꼭 신바이오틱스로 먹어야하는 
이유를 설명해드리도록 할게요.

장 내에는 1.5kg의 100조마리 세균이
살고 있지만 이 중 유익균과 유해균의
비율이 8:2가 되어야 가장 이상적인
장내 환경이라고 해요. 따라서 유산균
증식에 도움을 주는 신바이오틱스를
섭취하는 것이 더욱 이롭습니다.

 

 

장내 환경이 최적화되고 먹이가
충분히 있다면 유산균 단 1마리가
하루에 2500억마리까지 증식이
가능하다고 하니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 체감이 되시죠?

또한 투입수보다 균주의 배합과
균수의 비율을 맞춰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요. 장내 세균의 먹이가
부족하게 되면 균들은 장 점막을
분해하여 먹이로 활용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프리바이오틱스가
들어간 신바이오틱스를 섭취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되는거죠.

 

 

실제로 미국의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살아있는 생쥐에게 식이섬유를 
제거한 음식을 제공하여 실험을 진행했는데요. 

일반 사료를 섭취한
쥐에 비해 실험 생쥐의 장의 점막층이
얇아진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해요.
그만큼 프리바이오틱스가 우리 몸
내부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한번 더 증명된 셈이죠.

 

 

제가 꾸준히 먹고 있는 락토바실러스 유산균의
특별한 이유는 사균을 이용한 신바이오틱스
이기 때문이에요. 
유익균 증식에 아주 유리하거든요. 

사균 배합으로 섭취할 경우
장내 세균의 균형이 빠른 시간안에 
회복될 수 있으며 최근 면역조절 활성
기능이 있는 사균체 등 사균의 효과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해요.

 

 

이렇게 중요한 사균 800억마리와
치커리뿌리추출물분말, 프락토올리고당,
해조분말이 함께 들어가있어 
저 처럼 컨디션이 현저하게 떨어져있던
장내 환경이 확 끌어올려지는거죠.

게다가 멀티바이오틱스의 프리미엄
균종만을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와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은 한국인의
장에 적합한 균주 배합으로 더욱
저에게는 찰떡같이 잘 맞았어요.

 

 

멀티바이오틱스의 종류가 궁금하실텐데요.
대표적으로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의 경우
김치나 모유에서 유래한 유산균으로
항균물질을 형성하여 장내 가스를
제거해주는 것에 도움을 주고 
피부 건강에도 좋은 역할을 한다고 해요.

 

 

저도 락토바실러스 유산균을 먹으면서 
멀티바이오틱스 특성을 성분표에
나와있는 유산균들을 검색하여
찾다가 자세하게 알게 되었어요.

먹으면서 저의 최대 고민이었던
변비가 해결되고 생활의 질이 달라지니
자연스럽게 어떤 성분이 이렇게
좋은 작용을 하는 것인지 궁금하더라고요.

 

 

PTP 개별포장이 되어있어
굉장히 위생적인 부분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 통에 담겨져있는
제품들은 열고 닫을때 마다 산패할
위험이 더 커지기 때문에 꺼려졌는데
그럴 염려가 없었어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챙겨먹을 수 있는 락토바실러스 유산균은
캡슐 유산균이 입에 달라붙지도 않고 편한데요.
저처럼 배변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은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프리바이오틱스 : 마이 파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