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보리분말 효능 편하게 챙겼네요

새싹보리분말 효능 편하게 챙겼네요

제가 솔직히 20대 때부터 
늘 피곤함을 느꼈기 때문에
으레 사람은 다들 이렇게
살아가는구나 싶었거든요.

한창 젊을때에도 매일
그리 피곤하니 나이가 들면
들수록 어떻겠어요. 

특히 요즘 조금만 움직여도
금방 피곤해지고 영 기운이
없으니 주변분들이 뭐라도
챙겨먹으라 걱정을 해줬어요.

 

 

기왕에 먹는거 각종 영양을
한 번에 챙겼으면 하는 바램에
어떤게 좋을까싶어 열심히
이것저것 알아보았는데요.

SNS와 각종 매체에서 
새싹보리분말이 슈퍼푸드라
불리울 정도로 영양이 
들어있다고 하더군요.

이거라면 선식을 먹는것처럼
아침마다 우유에 타서 가볍게
섭취할 수 있을것 같아
최종 선택을 하게 되었어요.

 

 

 

그 중에서도 제가 고른건 바로
이 포뉴 새싹보리인데요.

사진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유기가공식품으로 인정을
받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는 생각에
초이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일단 유기농인지
아닌지부터 선택을 하시는게
우선이 되어야한다고 봐요.

 

 

 

국내에서 생산이 된 원료인지,
그리고 이런 새싹보리분말의
경우 건조를 하고 가루로 내어
만드는 것이라 이걸 키우면서
다량의 농약이 들어간건 아닌지
체크를 해야한다는거죠.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아무리
열심히 잘 세척을 한다고해도
잔류되는 농약까지는 제대로
제거하기는 어렵거든요.

그러니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건 요 아이처럼 당당하게
유기가공식품이라 적힌걸
고르는게 낫겠죠.

 

 

 

 

안그래도 제가 이런저런 
정보를 얻으면서 요즘은 
저온건조는 기존이고,
에어밀 제트분쇄방식을 이용해
만든 것들이 있어서 이럴 경우
쇳가루에 대한 걱정은 안해도
된다고 들은바 있었거든요.

이게 마침, 이 에어밀 분쇄방식을
채택해 제작이 되었고, 그만큼
가루가 곱게 나오기 때문에
물과 우유에 타먹기 적겠다는
생각으로 내심 기대를 했답니다.

 

 

 

사실 제가 일단 경험하지 않은
것들은 한개 정도만 사서 
체험을 해보고 결정을 하는
조심스러운 성격이거든요?

그런데 이건 마음에 들건아니건
계속 먹어야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초반부터 넉넉히 구입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이렇게 
사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마음에 들어요.

처음엔 한달을 내가 과연
제대로 챙겨먹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었는데 이제는
벌써 이만큼이나 먹었어?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한 박스에 한달분의 제품이
스틱 형태로 낱개포장이 되어
들어있고, 하루에 딱 한봉만
먹어주면 된답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입안에 넣을것을 바로
이 새싹보리분말로 채택을
했고요, 우유보다는 물에
타서 먹는 경우가 많네요.

스틱 하나에 3g이라길래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막상 챙기고보니 꽤나
양이 넉넉하더군요.

 

 

 

 

하루에 얼만큼 먹어줘야 
도움이 될까? 싶었는데 어떤
티비 프로그램에 보니 3g정도
먹어주면 된다는거에요.

마침 요 템이 이 기준에 
맞춰서 생산이 되어졌으니
더 고민할 것도 없겠죠?

역시나 제 기대처럼 물에
잘 녹는 미세한 가루 타입이라
아침마다 깔끔하게 호로록
마시고 있답니다.

 

 

 

새싹보리분말이 요즘 핫 한
이유는 분명히 있어요.

이 안에 폴리코사놀이라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도 들어있고요.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사포나린과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폴리페놀, 그리고
식이섬유 및 미네랄 12종,
아미노산등 각종 영양이
골고루 구성되어 다양한

새싹보리 효능을 누릴 수 있어요

 

 

 

그런만큼 매일 챙겨먹으면서
나름 만족하고 있어요.

아직까지는 확연한 변화를
느끼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눈만뜨면 피곤함 때문에 
힘들어서 삶의질이 떨어지니
고민이었는데 이 부분이
점차적으로 나아지고 있달까요?

 

 

 

 

가루를 꼭 이렇게 낱개로
포장할 필요가 있나? 그냥
한 통에 담겨져있어 스푼으로
떠먹으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이렇게
직접 스틱형태로 포장이 된걸
먹어보니 이렇게 제작한 
이유가 다 있더라고요.

날씨나 보관법에 따라서 
가루가 산패될 수 있고,
서로 들러붙게 될 수도
있는 일이잖아요.

오랜기간 처음 그상태 그대로
먹으려면 이렇게 하나하나
잘 포장이 되어있는게 
여러모로 나은것 같아요.

 

 

 

우리 엄마도 늘상 챙겨먹어보고
싶긴 한데 요즘 쇳가루에 대한
문제도 있고 하여 사드시지는
못하고 주저하셨나봐요.

시장에서도 쉽게 살 수있긴
하지만 이게 정말 국내에서
만들어진건지, 농약을 치지
않은건지는 알수가 없는거죠.

반면에 요 아이는 안전성 검사가
완료되었고, 유기가공식품이란
마크까지 정확히 표시가 
되어있으니 안심이 되셨나봐요.

 

 

 

그래서 저도 엄마도 앞으로
지속적으로 먹어주고자 각자
4통씩 쟁여놓은 상태에요.

저는 출근하기 전에 후다닥
먹어야해서 물에 타먹지만
엄마는 요거트와 함께 드시기도
하고, 해독주스를 만들때
함께 넣기도 한답니다.

 

 

마시는 차 종류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굳이 다른거말고
이걸로 챙기시면 괜찮을것 같네요.

안그래도 친구가 믿고 
먹을만한 브랜드가 없냐고
물어봐서 이걸로 사라고
조언을 해 주었거든요.

회사에서 커피 한 잔 마실거를
줄이고 이걸 물에 타마시는데
떨떠름함 없이 담백하다고
아주 만족해하고 있어요.

 

 

 

새싹보리분말 아무거나
골라 사드시지 마시고 
저온 건조를 했는지, 어떤
분쇄방법을 거쳤는지, 유기농으로
만들어진건지에 대한 여부는
제대로 따져보시길 바래요.

요 제품이 혹여라고 먹을때
불편감이 느껴졌다면 바로
다른걸로 바꿨겠지만, 매일
섭취할수록 만족하는만큼
전 이것만 사먹을 것 같네요.

간편하게, 그리고 한 번에
갖가지 영양과 미네랄을
섭취하시길 원하신다면
이번 기회에 꼭 접해보셔요.

 

 

새싹보리분말 : 포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