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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정보 스토리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까지 한 번에!

by 건강 스토리 2022. 3. 11.

 

콜라겐 하면 피부 건강을 위해
필요한 영양소라고 알려져 있지만
이 외에도 콜라겐은
관절과 혈관 손상 방지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원래 우리 몸 속에는 콜라겐이
부족하지 않게 채워져 있어
10대 때에는 관리하지 않아도
탄력 있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피부속에 있는 콜라겐은
20대가 시작함과 동시에
서서히 체내 합성이 줄어들게 돼
노화의 시작이 됩니다.

 

 

 

문제는 줄어드는 속도가
40대가 지나면 빨라지기 때문에
미리 챙기는 것이
피부 및 건강에 도움이 되겠죠.

그런데 콜라겐은
대체적으로 맛이 없다는 인식이
강하게 박혀 있다 보니
건강하게 만들어졌으면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게 없나?
찾아보게 되었는데 있더군요.

 

 

 

그래서 바로 선택한 게
유유제약에서 나온 저분자
어린콜라겐 엘라스틴히알루론산!

이름을 한 번에 언급하기
어려울 정도로 긴 게 특징인데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전부 피부 건강에 꼭 필요한
영양성분이라고 합니다.

 

 

 

이 중에서 콜라겐의 경우
나이가들수록 부족해지기 때문에
보충을 해 줘야 하는 것으로
함량을 체크해 봐야 하는데
시중에 나온 것 대부분이
3,000mg 보다 낮은 함량을
갖고 있는 것이 문제예요.

3,000mg가 중요한 이유는
세계 식품분야 학술지에서
연구를 해 본 결과
1kg당 30.8mg의 콜라겐을
섭취를 한다고 했을 때
흡수와 관련된 변화가 없었는데
몸무게 50kg기준으로 했을 때
1,540mg 흡수가 된단 가정으로
피부에 도움을 받으려면
2배인 3,000mg을 먹어야 한대요.

 

 

 

시중에 나온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보다
여기에 들어 있는 함량이
가장 높기도 했지만
저분자 어린 피쉬콜라겐을 넣어
만들었더라고요.

여기에 사용된 어린 피쉬콜라겐엔
불순물이  함유가 되어 있지 않은
생성비늘에서만 추출이 된 거라
안전성과 흡수율이 좋아요.

 

 

 

특히 콜라겐이 피부에 좋다는 건
과거 때부터 알려진 것으로
여성분들이 족발을 즐겨 먹는 것,
피부를 위해서라는 이야기들을
많이 하곤 하는데
이건 콜라겐 입자가 크기 때문에
흡수율이 좋지 않아요.

 

 

 

피부에 좋은 흡수효율을 얻으려면
콜라겐의 분자는 크기가
작으면 작을수록 유리한 것인데
여기에서 나온 콜라겐은
500Da달톤이라
다른 콜라겐을 먹는 것 보다
조금은 더 빠르게
피부에 도움 받을 수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대부분 피부보습에도 콜라겐이
가장 좋다고 알고 계시지만
극대화된 시너지를 얻으려면
수분에 해당하는 히알루론산도
같이 먹어주는 게 좋습니다.

히알루론산은 다당류가 많이
들어 있는 구조를 갖고 있는데
여기에 수분이 자신의 무게에
1,000배와 결합이 되기 때문에
피부 장벽 및 세포의 기질을
수화시켜 줘 수분이 유지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그리고 여기에 들어 있는
콜라겐 엘라스틴은 
피부 탄력과 연관성이 있는데
하루 권장량이 75mg대비
여기엔 200mg 들어 있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엘라스틴과
다른 성격을 갖고 있는데
여기에 들어 있는 핵심 성분인
데스모신과이소데스모신이
함유가 되어 있는데요.

 

 

 

두 가지가 함께 들어 있지 않은건
엘라스틴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기 어렵다 할 수 있어요.

특히나 피부는 단일로
콜라겐만 먹어도 나쁘지 않지만
효율성을 높이려면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세 가지 원료가
트라이앵글을 가춘 게 좋죠.

 

 

 

그 동안 콜라겐 하면
분말 타입으로 나온 게 많은데
분말도 포장 형태에 따라
통에 든 것과 스틱이 있죠.

통으로 들어 있는 건
계량을 해서 먹는 것도 불편하고
일정량을 먹고 있는 지
확인 자체가 불가능해요.

스틱인 경우엔 하루에
먹어야 할 양이 각각으로
포장된 거라 간편하게 먹기엔
편리한 부분이 있지만
이에 잘 껴서 불편해 하는 
분들도 많은데 이건 젤리예요.

 

 

 

 

요즘 나오는 콜라겐 젤리스틱은
피부에 좋은 석류나 타트체리를
첨가해 시고 떫은 맛이 나는데 
비위를 자극 시키는 게 아니라면
큰 문제는 없겠지만
이런 걸 넣어 만든 것들도
콜라겐 특유의 비릿한 맛이나
향을 잡지 않은 경우엔
지속적으로 먹지 못할 가능성이
클 수 밖에 없거든요.

 

 

 

이건 대체적으로 나는 맛과는
다르게 사과 맛이 나는데
다 먹고 트림을 해도
비릿한 냄새가 올라오지 않아
맛있게 먹고 있어요.

이건 피부 건강 때문에 먹는 건데
젤리에 사과 맛이 나니까
영양제라는 느낌이 들기 보다
간식을 먹는 듯한 느낌에요.

 

 

 

특히나 함량에 피부에 필요한
각종 영양성분들이
가득 채워져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먹어야 하는 건
하루에 딱 한 포뿐이네요.

평소 좋은 화장품을 바르고
주기적으로 팩을 하는 게
꾸준히 하지 못해 방치 된 것들이
꽤 많이 있었는데
이건 세상 간편하다 보니
삼시세끼 먹으라고 해도
번거롭단 생각이
들지 않을 것 같네요.

 

 

 

피부는 관리를 해 주면 좋아지고
관리하지 않으면 현상유지나 
나빠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하지만 피부로 금방 나타나는 게
아니라 서서히 변화가 찾아와
한참 노화가 진행 된 이후
챙기고자 한다면 관리해야 하는
기간 또한 길어질 수 밖에 없어
어른들이 20대 정도 되면
피부관리를 하라고 하나 봅니다.

 

 

 

참고로 피부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원료로 만들어진 걸
먹는다고 해서 원하는 만큼 

도움 받지 못하는 경우도 꽤 많이 있는데요.


피부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을

챙겨 먹으면서 부수적으로 얼굴에 좋은 
화장품을 바르다 보면 트러블이 

잘 생기지 않는 건강한 피부로 

회복 하는데 도움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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